
AI 모델 학습 비용 절감 가이드: 클라우드 vs. 온프레미스 GPU 비교
※ 이 글에는 제휴 마케팅 링크가 포함될 수 있으며, 구매 시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. 340만 달러. 어느 GPU 클라우드 업체 블로그가 내세운 숫자다. 온프레미스로 H100 서버를 직접 사면 5년간 그만큼 아낄 수 있다는 것이다. 이 문장을 읽고 서버 견적을 뽑기 시작했다면, 잠깐 멈추자. 같은 페이지 아랫줄에는 이런 조건이 붙어 있다 — “지속적 고활용을 전제로”. 이 여섯 글자가 340만 달러와 파산 사이를 가른다. AI 학습 비용을 다루는 글은 대개 가격표를 나열하고 끝난다. H100 한 장에 얼마, AWS 시간당 얼마, 온프레미스 서버 총액 얼마. 하지만 그 표를 아무리 오래 들여다봐도 답은 안 나온다. 왜냐하면 이 질문의 정답은 하드웨어 가격이 아니라 당신이 그 GPU를 얼마나 굶기지 않고 돌릴 수 있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. ...